근처 건마 검색해서 다른곳도 가볼까했지만..그냥 자주왔다갔다했던 텐스파에 예약하게됐네요.
오후 3시경방문했던거같은데 주차장에 자리도있고해서 주차하고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안내해주시는 젊은 남직원들도 친절해서 우선 좋았습니다 이시간에도 손님이 꽤나 있네요.
들어가서 사우나에서 좀씻고 소파에 앉아서 티비보며 주스한잔 마시면서
기다렸어요 편안하게 10분정도 기다리다가 바로 5층으로 가서 마사지방으로 안내받음.
바로 마사지사 분이 들어오시고 음악을 잔잔하게 틀어놓고
마사지를 시작^^ 자주받아도 항상 개운한 느낌이 들게끔
뭉친곳을 풀어주시데요 45분정도 마사지를 받고 전립선 마사지 해주십니다.
효빈이라는 서비스 언니가 들어오셔서 립서비스를 받았어요 아웅 ㅎ 전립선 마사지
를 받은 직후라그런지 금방 찍~~~~!!ㅋ
다받고 나와서 좀자고 간다고 하니 수면실 안내 해주시네요
편하게 수면실에서도 쉬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