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한잔하고 할것도없고해서 젠틀맨 다녀왔습니다
한잔하면서 어디갈까 물색하던중 젠틀맨이 가깝고 괜찬아서 다녀왔죠
총6명이서 놀러가서 대기시간이 있을까 걱정했는대
빠르게 입장시켜줘서 다들 만족한 눈치였습니다 관리사 마무리언니 적어볼게요

[10번 관리사]

샤워하고 방으로 안내받아 누워있으니 들어오는 10번관리사
가벼운 인사로 시작해서 어디 불편한데 있는지 몸상태 체크를 합니다
요즘 계절을 타는지 전체적으로 몸이 나른하다 했더니 알겠다 하시고 바로 마사지가
시작 되네요 꼼꼼한 스타일로 잘하기도 했지만 열심히 한다라는게 느껴졌습니다
뼈 마디마디 깊숙히 눌렀다 떼고 적당히 주물러주고 돌려주고
밟고 팔꿈치 등등 온몸을 전부 사용해서 마사지 들어갑니다
아프면서 시원하기도 한데 능숙한 손놀림으로 아주 괜찬았습니다
전립선 들어가고 마무리가 되어갈때 서비스언니 들어왔고 관리사와는 이별합니다

[마무리 시연]

20초반?? 섹시한 얼굴에 볼륨있는 몸매의 소유자
상의 탈의하니 가슴이 제일 먼저 눈이 가는대 이야!! 핑크다!!!
피부도 굉장히 하얗고 굉장히 이쁜가슴이네요
가벼운 터치정도만 받아주는걸로 알고있어서 가슴 힙 주물주물했네요
언니는 위에서부터 믿으로 꼼꼼히 애무하고 쌍방울 까지 내려가서
덥석 물어버리고 미친듯 비제이 돌입합니다
강약조절하면서 길게 해줍니다 어느덧 핸플로 넘어가서
소프트하게 시작해서 점점 강렬해지면서 꼭지애무도 같이..
느낌이 올라오자 입사를 준비하는 시연 언니..
마지막 한방울까지 힘있게 쭉쭉 털어버립니다
그리곤 다시 강렬하게 들어오는 청룡서비스..
그렇게 마무리 들어가고 언니 배웅받으면서 내려와
사우나에서 몸좀 푹 담그고있으니 친구들한두명씩 내려옵니다
라면으로 해장까지 하고 오늘하루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