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운동좀 급 달리니 온몸이 피로하더라구요
마사지나 받고 물한번 빼자 싶어서 젠틀맨에 전화했습니다
20분정도면 도착하는데 스케줄 괜찬을까요 하니
바로 가능하다고해서 부랴부랴 달려갔습니다
도착하고 계산하고 사우나로 들어가서 뜨뜻한 탕에 푹 담그고나니
한결 가벼워진 느낌으로 직원분의 안내를받고 티방으로 들어갑니다
9번 관리사님이들어오고 인사하고 마사지 시작하네요
압이 죽여주더라구요~굿 부드럽게 잘해주시궁~
그리고 들어온 언니~ 소희언니~ 일단 와꾸는 합격접임니다ㅎ
가슴도 이뻐요 탱탱하면서 보들거리는 B정도 되보입니다ㅎㅎ
활발한성격에 완전 해피바이러스네요 웃는모습을보니 제입이 귀에 걸리네요ㅎ
서비스 엄청 열심히 세심하게 해주고요 간간히신음소리도 죽여줍니다
가슴만지니 말캉말캉한게 촉감이 너무 좋네요 감각애무 쪽쪽들어가고
손으로 전환하고 발사신호오니 입으로 쭉쭉 빨아 재낍니다
머리 쓰쓰감하면서 고생했어 소희야~라고 말하니
아냐 아직안끝났어~~~라고 웃으며 가글로 시원하게 청룡서비스 들어가요
해피 바이러스 소희때문에 기분좋게 끝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