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이 딸려있어서 조금 일찍도착해서 어제 과음으로인한 수면부족을

채우고나서 마사지를 받으러 들어갔습니다 손님이 몰리기 전이라 그런지

간단히 씻고나와서 입장할때쯤 살짝 사람이 많아지네요

들어가서 뒤이어 22번 선생님이 입장을 합니다.

미시스타일의 슬림한 몸매 와꾸도좋고 연식은 조금있지만 빠지는거없이

잘 받았습니다 인사만 간단히한뒤에 엎으려서 뒷판마사지를 받습니다

어깨랑 허리가 안좋다고하니까 마사지를 집중적으로 해줍니다

시원하게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보통솜씨가 아니십니다.. ㅋㅋ

말씀이 많지는 않으시던데 대신에 마사지를 기깔나게 하시네요

전신마사지후에 찜도 끝나고 꼴릿한 서혜부 관리를 받습니다

잠시후에 마무리언니가 문을 두드리고 입장을 합니다

일단 잠깐 스캔하니 이쁘장한 언니네요 에센스를 발라준다고한뒤에

치덕치덕 발라주고 문질문질 해주니 금방 수분기가 날아갑니다

그때쯤 22번선생님은 잘받고가라는 인사와함께 아쉽지만, 퇴장~

언니이름은 예빈씨라고 합니다 살짝 상의를 내리는데 C컵가슴이 드러납니다

와꾸는 앳되어 보이는데 몸매는 아주 성숙... 조명을 내렸지만 흰피부가 태가 납니다

애교가 많고 약간 백치미?가 돋보이는 매력있는 언니었네요

입으로 가슴부터 시작해서 알을스친뒤에 몸통을 춥춥~ ~

천천히 부드러운스타일의 애무였습니다

저도 느끼면서 예빈이의 부드러운가슴을 탐합니다.. 어느정도 시간됬을때

느낌이와서 말을하니 핸플로 바꿔서 스냅으로 탁탁~

입에다가 골인했습니다 예빈씨 강추네요 밖에까지 배웅도 받아서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