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봤다가 미나가 너무마음에들어
강남 근처에 약속있다가 딜레이되어 젠틀맨에서
미나보고왔습니다
얼굴을 보자마자 굉장히 반가워하는 미나
오랜만이라며 껴앉고 쪽쪽대고 난리났습니다
이미본사이 탈의하고 침대에 누워서 이야기좀하다가
가슴부터 만지면서 부드럽게 농밀하게 키스부터하고
내려가서 미나의 탐스러운 가슴을 한손으로는 주물럭
한쪽은 냠냠쩝쩝 침좀발라줬더니 곧반응이 오는데
미나역시 잘느낍니다
상체공략은 완료했으니 아래로내려가 미나의 꽃잎주변을
애간장태우면서 애무해주니 더욱더 잘느끼네요
드디어 클리와 꽃잎을 애무해주면서 손으로 살짝벌려 클리를
집중적으로 애무해주니 죽으려하는 미나의 신음소리가 울립니다
""이때주의할점 너무열중하다보면 무릎사이에 머리가 끼어 아플수있습니다""
그렇게 미나가 흥분만땅된채로 키스하면서 손으로 재동생을 마구 스냅쥐면서
만져주니 점차 꿈틀거리는 동생녀석이 입으로 가져가니 바로반응합니다
미나의 독특한스킬의 BJ로 저의동생을 살려주기시작하더니
금방 완전체가되어 벌떡벌떡이는 동생에게 CD씌우고 미나가 올라탑니다
천천히 점점빠르게 점차커지는 미나의신음소리와 재허리를 위로 튕길때마다
깊숙히들어가 반응하는게 남다릅니다
그때의 꽈악쪼여지는 미나의 쪼임이 이게 중독되면 장난아닙니다
정상위에서 찐하게 키스하면서 즐기다가 자세를 돌려서
후배위로 하는데 저는 이상하게 후배위할때 엉덩이를 쫘악벌려서
깊숙하게 들어가게하는게 더욱더 좋더라구요
바로 미나의 엉덩이를 벌리고 깊숙하게 피스톤질하다가 멈추니
미나가 부르르 떨기 시작합니다
너무잘느껴도 힘들다고하던데 시간도 얼마안남아서 막판스퍼트올려서
발사했습니다
항상 미나랑 할대는 마지막에 하얗게 불태우는거같습니다
끝나고 가치침대에누워서 알콩달콩 이야기하다가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