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연휴에 쉬지도 못하고 일하고 밤새운전해서 본가다녀오고.. 자고일어났는데도
몸이 천근만근입니다.. 몸과 정신의 컨디션을 위해 건마를 다녀오기로 하고 이곳저곳 알아봅니다
가까운 진주스파로 예약을하고 바로 달려갔습니다.. ㅋㅋ
들어가서 결제하고 바로 씻으러 들어가서 뜨거운탕에 몸담궈서 살짝 뎁히고 나왔습니다..

나와서 담배하나 피면서 아이스티 마시고 티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
처음올때는 미로같아서 상당히 복잡합니다.. 숙달전엔 마음대로 돌아다닐수가없어요
10번방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잠시후 들어오신분은 17번 이라고합니다
약간 통통한느낌에 단발머리십니다 40대 초중반정도 보이며 마사지 스킬이 상당한 분이었습니다
건식 시작할때 등부분부터 시동을 걸어주시는데 평소에 압을 강하게 받는지라
아주 시원시원한 압이 느껴집니다 저는 베드에 쫙달라붙어서 죽은듯이 마사지를 받았네요
어깨 허리 다리 팔 순서로 내려와주시네요 오일마사지도 쭉쭉 밀어주듯이 해주시는데
이것도 아주 좋았습니다 그리고 오일을 닦은뒤에 찜수건으로 마무리해주십니다
드리고 뒤돌아누우라고하시고는 전립선을 마사지해주는데 금방 언니가 들어옵니다

아라.. 늘씬한 키에 세련된외모 단발머리의 언니 .. 슬림한몸매까지 가슴이 살짝아쉬웠지만
분위기가 아주고급스럽습니다 와꾸도 아주 훌륭했구요 건마언니중에는 상급아닐까 생각됩니다
에센스를 발라주고 17번은 인사를하고 문밖으로 나갑니다 상의를 탈의하고 옆으로 찰싹붙어서
가슴부터 삼각애무를 시작하고 내려가서 알부터 훑어주고 위로올라와 기둥을 야무지게 자극해줍니다
쭙쭙소리와 은근한 신음이섞여서 아주 자극적인 사운드를 만들어줍니다
나올거같을때 얘기해달라고하고 서비스를 이어갑니다 느낌이올때쯤 핸플로 바꿔서 입으로
올챙이들을 받아줍니다 그리고 가글마무리서비스까지..

설에 받은 스트레스를 싹 날릴만큼 좋았습니다 나와서 몸만대충행군뒤에 집으로와서 뻗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