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소명: 건대궁사우나
▶ 방문일: 2016년 2월 3일
▶ 관리사명: 아영
▶ 주/야 : 야간
▶ 얼굴: 강아지상 귀여움
▶ 몸매:(키,신체사이즈 등) 170 가슴 C컵
▶ 내용:(노골적인 표현 및 단어 금지)
궁이 좋은 점
내부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다닐 수 있다는 것
정말 편안하다
화려한 시설이라기 보다는
편안하고 나같은 사람들에게 너무나도 편안한 시설이다.
그 곳 실장님 친절함
예약없고 칼같은 순번제 뭐 불만은 없다 은행같은 업무도 대기순번이 있고
밥먹으러 가도 순번이라는게 있으니 세월아 네월아하며 즐기면 됨
의자에 앉아있는데 의자도 정말 편안한 느낌 다리 쭉 뻗고 티비 시청
신관리사
신관리사의 손은 마법의 손 같은 느낌
숏카트의 신관리사
얘기를 잘하고 그런 타입은 아니고
묵묵히 불편한 곳을 물어봐주고 케어해줌
이상하리만치 홀릭이 된다 어마무시하게 잘 함
뭉친 근육이 풀리는 느낌은 삽시간에 이루어진다
마무리와 맛사지를 동시에 하는 업소도 잘하지만
맛사지사가 따로 있는 업소가 더 시원한 느낌
맛사지는 역시 따로하는 것 정말 시원하다
신 관리사 전립선을 할 때
그녀의 미소를 보면서 아이컨텍을 한다는 것
누군가 나의 중요부위를 만지는데
아무렇지도 않은 듯 그녀의 눈을 보면서 웃는 다는 것
정말 사람을 꼴리게 한다.
음흉함이 감정에 샘 솟는다..
그리고 분위기가 달아 올랐을 때
B조 언니가 들어 옴
어두운 조명아래 눈에 온 신경을 집중하여 쳐다보았다
강아지상에 귀여운 이미지 되게 강아지상의 여인이라면 아담하기가 마련인데
키마저 크다 보더콜리가 생각난다
정말 웃는 것이 보기 좋다 그 언니가 나를 보자 마자
입고 있던 원피스를 스르륵 내린다 음 .. 잘익은 나주배가 뙇뙇
정말 그녀의 다리 라인이 좋고
가슴은 더 더욱 너무 좋다 (Vㅔ리 Vㅔ리)
영이가 아주 부드럽게 다가온다
그녀의 가슴을 만지는데 촉감이 좋은 그녀의 가슴
정말 느낌이 좋은 그녀의 가슴 잊을래야 잊을 수가 없다
그리고 손이 움직인다 사육당하는 기분이 든다 눈을 감아본다
마치 SEX의 기분을 느끼기 위해 상상의 나래도 펼쳐본다
모여온다
에로틱. 성공적. 그리곤 분출..
▶ 점수를 준다면: 만족
▶ 실장 및 스텝 그리고 업소 만족도: 만족
▶ 기타 하고싶은 말: 마사지 훌륭함 앞으로 재방문시 지명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