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게 혼자 설날을 보내고 있다가 근처에 텐스파를 방문했습니다~
설 당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굉장히 없네요. 항상 대기하다가 올라가곤했었는데.
방에 들어가니 고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키가 작으시고 체형이 다부지십니다.
동네 슈퍼 이모랑 조금 닮은거같네요~ 뭐 마사지는 잘해주시니까 걱정안했습니다.
까불거리면서 쌔게 해달라고했다가 소리지르고 바로 죄송하다고했네요.
구석구석 꼼꼼하게 제 온몸을 만져주십니다 손길이 너무 부드러워서 손잡고싶었네요.
하체시작할때 바지를 찢어버릴듯 무섭게 벗겨버리십니다
전립선 마사지 후덜덜하게 때려주시고 서비스언니랑 터치하십니다.
문을 제대로 닫고 서비스언니는 상의 탈의를 합니다.
서비스는 지원언니가 보들보들한 살결에 말할떄부터 착한게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성난 똘똘이한테 왜이리 화가 났냐면서 ㅎㅎ 살살 달래줍니다.
똘똘이를 살살 혀로 달래주며 강하게 BJ를 시작해주고.
그다음 다시 핸플과 꼭지애무 마무리 입사로 해주고.
청룡으로 한번더 짜릿하게 마무리! 청룡때도 성의있게 해줍니다.
굉장히 기분좋게 받고 갑니다. 외로웠는데 지원이가 확실하게 달래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