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연휴의 첫날입니다.
연휴라고 지긋지긋하던 야근을 고맙게도 패스시켜주시고
정말로 간만에 칼퇴를 시켜주시네요 ㅎㅎ
예상은했지만 혹시나해서
따로 약속을 잡아놓지는 않은 상태기에
집에 들어가기에는 조금이른시각이라
거래처방문시에 자주 이용하던 압구정 다원을 방문했습니다.
예상했던대로 칼퇴근을 하신 직장인들로
사우나안이 북적북적이네요
겨우겨우 어렵게 샤워를 마치고
대기실에서 잠시 담배 두개피 정도를 피웠을즈음
안내를 해주십니다. 생각보다 길지않은 대기시간에
만족했네요 ㅋㅋ 마사지실로 입장을하고
몇분뒤 아담하지만 생머리가 아주 잘어울리시는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다쌤이 입장하십니다.
다원에서는 일한지 얼마 안되시는 NF라고 하십니다.
작은체구이지만 압도 적당하시고
사람을 매료 시키는 기술을 배우신듯
말주변도 상당하시네요 ㅎㅎ
한시간내내 지루하지않았습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되고
다쌤의 따뜻한 손길이 존슨의 주변을
어루만지어 주시니 슬슬 반응이 옵니다.
주변을 조금씩 공략해주시면서 기둥까지도
슬슬 예열을 시켜주시니 존슨이 발딱해버리네요
존슨이 튼튼해졌을 무렵 지명했던 민희씨가 입장하네요
상탈 하시는 모습을 보니 역시나 섹시하십니다.
상탈후 옆에 다가워 누우며 꼭지를 애무해주시니
민쌤이 달궈놨던 존슨이가 더욱 뜨거워집니다.
슬슬 아래로 민희씨의 입술이 내려오며
존슨을 물어주십니다. 따뜻한 민희씨의 입속에서
존슨이는 꿈틀꿈틀 거리며 괴물이 되어버리고
민희씨의 현란한 핸플신공과
다시한번 꼭지 애무를 부드럽게 해주시니
얼마 지나지않아 신호가옵니다.
민희씨에게 신호를 주니 자연스럽게
다시 존슨이를 물어주시고
민희씨의 머리를 잡은채 민희씨의 입안에
발사해버렸습니다.
연휴를 기분좋게 시작할수있게 되었네요..
회원님들도 모두 즐거운 연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