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날씨가 봄이올듯하더니 또 한겨울이고
완전 오락가락하네요 젠틀맨스파에 예약을하고 방문했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실장님이 반갑게 맞이해주시네요
직원분 안내를 받아서 마사지룸으로 이동하고나니 관리사분이 입장하시는데
8번 관리사님이 입장합니다
8번 관리사님과 이런저런 얘기를 하니까 대화도 잘통하고
말씀도 재밋게 잘하시네요 ㅎㅎ 나이차이도 얼마 안나고
어디 안좋은데 있냐고 먼저 물어봐 주셔셔 몇달전에
종아리가 요즘들어 많이 딱딱하고 안좋다고 하니
종아리 발목 쪽 위주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너무 시원하게 잘해주셨습니다!!!
그렇게 건식과 오일마사지를 1시간 받고 어디론거 전화하시더니
예쁜듯한 세영씨가 입장합니다 오늘 첫출근한 nf라고하네요
간단한 인사를 나누고서 서비스를 받는데
나름 대로 꽤 스킬이 훌룡합니다 BJ이와 혀스킬이 아주 좋네요 ^^
입으로 남아있는 한방울 까지 배출하고 왔네요
서비스도 마사지도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