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9일 금요일 오후 11시경 진주스파에 방문하였습니다.
불금인데 약속도 파토나고 ㅠㅠ 씁쓸한 마음을 위로 하고자 예약을 걸고
진주스파로 출바알~ 발렛주차를 맡기고 들어가 계산을 하며 카운터 실장님께
아가씨 추천을 해달라고 부탁을 드리고 비쥬얼이 괜찮은 언니를 넣어 주신다고
약속을 받고 샤워를 하고 금요일이라 그런지 10~20분정도 휴게실에서 TV를 시청하다가
시간이 되서 직원분이 안내를 해주십니다
미로같은 복도를 따라 쭉 이동하다 보면 마사지방이 보입니다
배정받은 마사지방에서 탈의후 마사지사를 기다려봅니다 ~~
마사지사가 들어 오십니다 나이는 30대 후반 ~ 40대초반 정도에 슬림하시고 생김새도 야릇하시네요
예명은 4번관리사 색기있는 미시 스타일입니다
마사지를 열심히 잘해주고 말수는 많이 없으신 것 같습니다.
시원하게 마사지를 다 받고 전립선 마사지까지 야릇하게 받고 기대를 하던 아가씨 서비스 시간이네요
예명은 아민 와꾸는 이쁜편 입니다 성형을 어느정도 한얼굴입니다 .
이쁘면 괜찮습니다 용서가 됩니다 허허 ;; 몸매는 44슬림 키는 166 정도로 되어보입니다
요새 여성 쇼핑몰 모델들 같은 비쥬얼과 몸매를 갖고 있는 아민이에게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서비스 스킬은 쏘쏘 평범 하지만 어여쁜 언니가 제 JAJI를 입으로 열심히 빠는 모습을 보니 흥분이
금방 되어 언니에게 신호를 주고 입속에 배출을 하였고 왠지모를 정복감이 생겼습니다 이쁜언니가 나의
분신들을 입에 물고있는 모습을 보니 묘한 쾌감과 정복감에 므흣하게 언니에게 수고하라는 인사를 한뒤
수면실에 두어시간을 누워서 쪽잠을 자고 진주스파를 나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