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스파... 예약후에 바로 찾아갔습니다.
실장님 한테 엔엪추천을 받고 씻고나와서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마사지만 하시는분이 들어오셔서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저는 마사지위주라서 찾아올때마다 설레면서 오는데
이번에 들어온관리사분 일반인 와꾸에 몸은 슬림합니다 수라고하시는데
웃는게 참 이쁘셨네요 말도 잘통해서 한시간동안 시간이 가는줄도 모르고
받았습니다 얘기로 교감을 하다가 마지막쯤에 전립선을 만져주니까
뭔가 이상한 감정이드네요... 똑똑소리와함께 언니가 들어옵니다
언니얼굴 보자마자 아쉬움이 사라지고 다시한번 기둥이타오릅니다..
선화라고하는 아가씨가 들어왔는데 서비스를 잘 합니다
잘하는느낌이 스킬이 좋은게아니고 진짜 여자친구처럼 해주는데
가슴부터 온몸을 애무해준뒤에 길게 비제이후에 손으로 입사마무리입니다
과정은뭐 비슷하니 성격도 뭔가 발랑까진것같지않아서
더욱 매력적이었던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