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전정도 방문기 입니다..
아가씨들이 그리워서 텐스파에 전화해보고 예약을 하려니 대기시간이 1시간정도 걸린다길래 그럼 맞춰서간다고 1시간뒤에 예약잡았습니다
계산을하고 사우나에서 뜨듯한 탕속에 몸을 담궈 피로좀 풀어줌니다
예약을하고 가니 대기시간이없어서 좋네요ㅎ
뭐 만나고픈 아가씨는 없고 실장님한테 대충 스타일 말하고 괜찬은 처자로 넣어달라합니다
마사지는 잘 해던거 같습니다...시원하게 꾹꾹 잘 눌러줬던 기억이 납니다..
마사지 관리사는 경관리사라고하네요 유머감각도 좋으시고 압이좋네요ㅎ
그리고 언니가 들어왔는대ㅎ 수아라고 합니다ㅎ 와꾸 좋네요
좀 성형필에 몸매는 슬림족인대 볼륨있고 탱탱하고ㅎ관리사 나가니까 상의탈의하는대 유륜이 이뻐요 개처럼 핡고싶네요ㅎ
혀로 제몸 곳곳 애무하고 비제이돌입ㅎ 이쁜 처자가 해주니까 흥분 지수가 높아지네요
얼마 못가서 청룡열차탑승ㅎㅎㅎㅎㅎ입으로 받아주는대 그모습이 아직도 생각나네요ㅎㅎ 21살이라던대 어린것이 아주 잘받더군요
실장님 굳 초이스덕분에 서비스 잘받아서 기분좋네요ㅎㅎ 서비스끝나고 씻고올라오니 라면까지 챙겨주시고ㅎ
여튼 서비스 잘받고갑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