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소명: 건대궁
▶ 방문일: 1 월 23일
▶ 관리사명: 아영
▶ 주/야 : 야
▶ 얼굴: 시원한 마스크 올망똘망 귀요미
▶ 몸매: 큰 키(170이라함)+글래머
▶ 내용:
날씨도 춥고 괜히 짜증나는 기분에 몸을 녹이고자 궁 방문했네요
일단 가서 뜨거운 물로 시원하게 샤워하고
마사지 받으러 이동했어요
마사지 받으면서 이런저런 얘기도 좀나누고
허리쪽이랑 목부분시원하게풀다보니
어느새 전립선 타임!
사타구니부터 쭉쭉풀어주는데 마구마구 힘이 야릇하게 들어갔어요
노크소리와함께 아영입장
아영이가 반갑게 맞아줍니다
얼굴은 쫌 사슴같은? 제가 와꾸족이라 충분히 마음에 듭니다 //ㅅ//
특히 손안에 알맞게 들어오는 가슴은 주물딱거리기도 좋고
떡 한번쳐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네요 볼때마다
흥분도 되고 신호가 오니 아영이가 따뜻한 입으로 쭉쭉받아주는데
꽃츄까지 따뜻해지는 기분에 시원하게발싸하고
마지막까지 장난도치며 재밌게 놀다나왔습니다
역시 짜증나고 몸찌뿌둥할땐 그냥 ㅇㅆ가 최고인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