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는 살을좀 빼보려구 신년계획을 세워서
안하던 운동 하다보니 몸이 많이 피로하네요 ㅠㅠ
젠틀맨에 전화 해서 예약하고
씻고 나와서 티비좀 보다 안내 받아 마사지실로 이동했습니다
잠시 누워서 기다리니 관리사님이들어오시네요
3번관리사님이셨는데 3번관리사님은 마사지도 뛰어나시지만
말을 정말 잘하시는 스타일입니다
그리고 전립선 마사지를 받기 전에 자꾸만알들을 스쳐주시는데 참느라 고생했습니다.
아직 전립선 마사지도안들어갔는데 빨딱 서버리네요...
전립선 마사지 할때 전화를 하시고서 해주시는데 정말 쌀뻔했습니다
언냐가 똑똑 하는 소리와 함께 들어오는데
얼굴에 수분크림?을 발라주시고서 나서 얼굴에 마사지를 해주면서 기다니리
관리사분이 조금만 하면 마무리라고 기달려달라하시면서 저의 똘똘이를 괴롭혀주시네요
그렇게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서 관리사님은 즐거운시간이 되라고 하시고 퇴장하셨습니다
지연 언냐랑 둘이 남게되었네요
전체적으로 귀염상인 지연씨입니다
상의를 벗는데 슴가가 B정도 되어보이는데 정말 하얀게 빨고싶네요 ㅎㅎ
지연씨 슴가는 정말 최고입니다
작은키에 하얀피부가 제맘을 설레게 합니다
지연씨 슴가를 주물주물 하면서 기분좋게 입에다 마무리 했네요
하얀슴가 정말 좋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