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일시는 1월 16일 점심에 방문 했습니다

몇 번 방문했던 젠틀맨스파 할인이벤트 기간에 몇번 다녀왔는데

가격이 이제 정상가격으로 올랐다고 하네요 ~ 하지만 오픈했을때 나누어준

할인 쿠폰을 지갑속에 지니고 다녔던 저는 당당하게 쿠폰을 내밀고 할인을
 
받고 계산을 했습니다 ^^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조금 북적북적 하고 계산을 한뒤 샤워를 천천히 해달라는

직원분에 말을 듣고 느긋하게 샤워와 사우나를 이용한뒤 나와 휴게실에서 음료와

라면을 시킨뒤 허기진 배를 달랬습니다 ~ 음료,라면은 무료로 제공되는게 마음에 듭니다

배도 든든하게 채운뒤 마사지실로 이동 마사지사는 16번 관리사

비쥬얼도 나쁘지않고 마사지실력도 수준급입니다

나이는 30대 중반 정도 되어보이며 특유의 손기술로 아프고 뭉친부위를 시원시원하게

풀어 나가주시며 전립선 마사지또한 야릇하게 슈얼마사지식으로 진행 되어서

중간중간 동생이 기립했다 죽었다를 여러차례 반복 하였습니다

마사지사가 마사지가 끈날 무렵 나타난 소희씨

나이는 20대중반 이목구비가 또렷하고  키는 보통 평균키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뽀얀 피부에 박음직한 엉덩이 슬림한 몸매에 언니네요

가벼운 인사후 관리사 퇴장 본격적인 서비스가 시작되었고 옷을 탈의하기 시작한

소희언니 가슴도 이쁘고 몸매도 벗으니 더욱 이뻐라 느껴집니다

목부터 입으로 서비스가 들어옵니다 가슴 배 그리고 동생까지 정성껏 먹어주는

소희언니 핸플 위주보단 입으로 많이 해주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마음씨도 착해보이고 처음부터 끝까지 미소를 잃지 않고 만족을 시켜주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얼마 못가 시원하게 배출하고

고맙다는 포옹과 함께 퇴장 하였습니다~

시원하고 실력있는 마사지와 친절하고 어여쁜 언니에 서비스에 너무나 만족한 젠틀맨스파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