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로얄spa | |
구의역 부근 | |
4-28 | |
12 | |
보미 | |
상 | |
상 | |
야간 | |
10 |
회사 업무에 치여 일에 빠져 살다보니 몸도 쑤시고 마음도 뭔가 뒤숭숭하네요
딱히 약속 일정도 없어서 집을 가던 중 가는 길에 예전에 방문했던 로얄스파가 보여서
본능적으로 입장을했습니다~
비가와서 그런지 사람들이 어느정도 있었지만 땀도 빼고 여유롭게 씻고 올라와서 식당에서
라면하나 먹으면서 기다리니 대기 없이 바로 직원분이 안내를해줬습니다~
방에서 기달리니 곧바로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제 몸을 스~윽 스캔을해보시더니
제 몸 상태를 바로 파악을 해주시고 마사지를 받는데 아무래도 전문적인 관리사분이 해주시니
받는 동안 너무나 시원했습니다 제가 평소 허리가 많이 뭉치고 휘어가지고 살짝 불편했는데
관리사님께서 허리쪽 위주로 마사지를 해주시며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속 근육까지 아주 깔끔하게 풀어주니 1주일 동안 일한 피로들이
사라지고 몸이 한결 가벼워졌으며 자세교정까지 해주니 짜임새있고 타이트한 마사지였습니다
어느덧 서비스 시간이 되고 문 노크 하더니 매니저 들어옵니다 이름은 보미라고 하네요
살짝 어두운 조명아래 남자의 본능으로 스캔을해보니 키는 보통 여성분들보다 살짝 크지만 다리라인이
너무나도 예뻤습니다 자기에 장점을 잘 아는 매니저이며 몸매 또한 훌륭했습니다
보미 성격은 겉은 살짝 차도녀 스타일이지만 막상 방안에서 얘기를 나눠보니 애교도 있고
섹스러운 농담도하는 아주 음탕한 보미입니다~
나이는 25살이라고했으며 서비스는 삼각애무를해주면서 상탈을하는데 가슴이 아주 탱탱하고 탄력적이며
20대 가슴을 만져보니 정말 보약입니다~
엔돌핀이 확 돌면서 보미의 꼭지과 가슴을 살살 돌려주니 보미가 몸을 베베꼬면서
섹스러운 신음소리를내며
저한테 " 오빠 나 가슴이 성감대야~ 아~ 너무 좋아!"
라며 제 귀속에 속삭이는데 와~ 여기서 그냥 끝났습니다
소중이는 풀로 바딱 서버리고 그 다음에 보미에게 BJ받는데
BJ해주면서 제 눈을 마추치면서 해주니 뭔가 보미가 내 노예같으면서도
꼴릿하니 결국 참지 못하고 보미 입에 발사를하고 청룡으로 마무리까지 받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