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회사를 퇴근하구 내일 연차를쓰고 금토일 황금같은 휴무가있어서 집에서

가만히누워있다가 내일 장거리 운전을 해야해서 몸도 피곤하고 마음도 우울해서

                           ♣진주스파♣ 를 방문 하게 되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직원분들이 큰목소리로 카운터에서 반겨 주셔서 깜짝놀랐습니다 ㅎ

계산을 하고  아쉽게도 제가 옛날에 받던 관리사분이 그만두셔서 야간실장님께서

마사지 잘 해주시는 관리사 분으로 모시겠다고 말씀하셔서. 샤워실로이동해서 누구보다

빠르게 샤워를 합니다. 대기시간이 15분정도 걸린다 해서 가볍게 담배하나와 녹차도마시구

TV를 보며 기다리다 직원분이 티방으로 친절하게 저를 안내해 줍니다.

티방에 입장을하는데 오랜만에 와서 그런지.. 마음이 떨리고 기대감도 들었습니다.

11번관리사 분이 들어오시는데  실장님 추천 이라 더기대감이 들었습니다.

나이는 30대 후반으로 보입니다..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몸이 많이 뭉쳐서 그런지 아프다고 했습니다.

제몸에 맞춰 부드럽게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아무말안하고 누워만있으니까

11번관리사 님이 저한테 이야기를 재미있게 해주시더라구요^^

마음이 편안해지며 같이 대화를 나누며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습니다..

압도좋고 손결도 부드럽고 정말 피로감이 확 그순간 풀리는 느낌이..ㅎㅎ

마사지가 몸에 적응되 받고나다보니 .. 전립선 마사지로 들어갑니다..

손결이 부드러우셔서 그런지 굉장히 기분도좋고.. 꼬츄가 63빌딩처럼 커져버렸습니다 ㅎ

너무좋아 계속 느끼다 보니 신호가 올라하는 느낌이들어 참는도중 아쉽게도 관리사분이

퇴장을합니다..  너무 친절하고 푸근하셔서.. 정말 실장님 추천이 굿굿

30초후 바로 지수 씨가 들어옵니다 . 몸매도 좋구  나이도 24살?25살?정도로 보입니다

피부도 좋구 브라운색의 머리에.. 와꾸도 이쁘고 여성스러운미모와 몸매도 말라서 슬림한게

너무나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 인사를 하는데 말투도 얼마나 이쁘게 말하는지 ㅎㅎ

쇠골부터 빨아주기 시작하는데 지수씨의 샴푸냄새와 혀스킬에 녹아버립니다 ㅎㅎㅎㅎ

쇠골부터 가슴 옆구리를 촉촉하게 빨아주고 꼬츄로 내려와 보들보들하게 만져주며

뿔알을 빨아주는데 핡...  입가에 물이많은건지 마르지도않구 얼마나 쫀득촉촉한지 ㅎ

뿔알을 2분정도 알사탕 먹듯 빨아주며 꼬츄로 올라옵니다 꼬츄 밑부터 서서히올라오더니

입에 넣어 옆으로 위로  빨아주는데 너무 기분이좋아 좀더 빨리해달라하자

지수씨가 폭주기관차 처럼 후르르짭짭 소리를내며 정성껏 빨아주는데 더이상 못참아

입에다 발싸를 해버렸습니다. 발싸후 웃으며  청룡까지해주는데

온몸에 힘이 쫘악 풀리더라구요...

지수씨와 이별할시간이되서 인사하고 나오는데.. 하 정말 아쉽더라구요 ^^

지수씨 다음에 꼭 다시올께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