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맨 스파로 예약 방문 후기 남깁니다 . 특별하게 가게 된 계기는없었으나
만족도가 매우 높아 올려봅니다 .
먼저 13번 관리사님 부터 말씀 드리면 아담 하고 조신 하신 스타일에 소리없이 강한
스타일이라고 보시면 될듯합니다 . s
강하다는건 압이 세다 ? 라는 표현 하고 비슷하겠네요
눈을 감고 조용히 느끼다보면 힘이 쭉풀리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저번 에는 한시간이 너무 짧은것도 같아 이번에는 두시간 타임으로 받았습니다 .
확실히 두시간으로 하니 오일이나 찜 시간도 엄청길어져서
확실히 무언가 뭉쳐있던게 풀린다 하는 느낌이 뽝 들더군요
사실 마사지를 받다보면 조는 시간이 대부분이라 무엇을 받았는지 언제 얼만큰 진행
됬는지 모르곤 했는데 누구는 그게 엄청 잘받은 증거라고 하더군요 ㅎㅎ
그러면 전 아마 올때 마다 즐달이였나봅니다 .
2시간에 긴 마사지가 지나고나서 이제 마무리를 받을 차례입니다 .
보기만해도 추워 보이는 원피스를 입고 몸을 부르르 떨면서 들어오는 처자
이름은 하니였습니다 . 오늘은 유달리 추워 보여서 안쓰러웠네요
그래도 마사지 받고 뭐하다 보니 방이 후끈해서 다행이였는데
걱정해주니 움직이면 괜찮을거라면서 얼른 제것을 입으로 물어버립니다 .
수위가 높은건 아니였지만 20대 초반에 처자에게 입4 컨셉은 신박한 경험 이였습니다 .
아무래도 이조합이 제몸에 가장 잘맞는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