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로얄spa | |
구의역 부근 | |
3-7 | |
12 | |
수빈 | |
상 | |
상 | |
야간 | |
10 |
퇴근하고 집에 가는길에 왜이렇게 발걸음이 무거운지 집에 일찍 들어가기 싫어 죽겟더라구요
뭐하지 고민하다가 결국 친구 꼬셔서 술한잔 같이 마시고 알딸딸하게 취하니 또 물빼고싶어지는게 남자
아니겠습니까 ㅋㅋ
어딜갈까 생각해보다가 급 시원하게 마사지받는것도 땡겨서 로얄스파로 바로 고고싱 했습니다
다행히 대기가 그렇게 크게 없어서 사우나하고 좀만 쉬고있으니 바로 안내해주네요
침대에 누워있으니 얼마뒤에 관리사님 등장!!
간단히 인사하고 마사지 해주시는데 이게 천국인가 싶습니다
온몸 구석구석 손으로 뭉친곳 찾아서 다 풀어주시는데 녹아 내리는거 같네요 ㅎㅎ
중간중간 드립도 잘 받아주셔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즐겁게 마사지 받다보니 한시간 훌쩍 가버립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전립선 마사지 받고있으니 매니저 들어오는데 장난아니네요
와꾸 몸매가 이런 업소들 다니며 본 매니저들중에 상위 1%에 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밝게 웃으며 에센스 발라준다며 얼굴 마사지 해주네요 기분좋은 느낌 느끼며 곧이어 관리사 퇴장합니다
관리사 퇴장하니 웃으며 이제 우리 둘만 남았네 오빠 하며 슬금슬금 제위로 올라오는데
괜히 긴장되더라구요 ㅋㅋ 침 꿀꺽 삼키며 서비스 받는데 부드러운 혀놀림이 온몸을 감싸며
점점 내려옵니다 삼각애무 진행후에 밑으로 내려와 bj해주는데 구석구석 남김없이 다 흡입해버립니다
진공청소기가 아닐까 생각될정도로 제걸 물고빨고하는데 야 이건 진짜 못버티겟더라구요 ㅎㅎ
결국 버티고 버티다가 사정감이 몰려와 말하니 입으로 제 올챙이들 다 받아줍니다
마무리로 청룡까지 시원하게 받고나니 개운하더라구요
나가면서 애인처럼 팔짱끼고 입구까지 배웅해줘서 더 좋았습니다 ㅎㅎ
나가서 매니저 이름 물어보니 수빈이라고 하네요 ㅎㅎ 좋았냐고 물어보시는 실장님말에 엄지척
했더니 야간 ace라고 하십니다
다음에 와서도 수빈이만 찾을거 같네요 조만간 또 재방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