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새벽에 급달림으로 다녀왔습니다
잠을 잘못 잔 탓인지 허리가 배겨서 일어나자 마자 건대로 향했네여
샤워는 하고 온터라 들어가서 옷 갈아입고 엘베타고올라가서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 3층 복도에 나오던 노래는 아델 헬로우~ㅎ
배긴허리를 잡고 엎드려 기다리니 관리사 가들어옵니다 .
허리잡고 있던 손을 본건지 허리다쳤냐고 먼저 물어봐주네요 ~
그쪽으로 좀 집중해서 해달라고 말하고 압이 약한걸
좋아 한다고하니 맞춰 드린다고 합니다
허리도 시원하게 풀리는듯해서 좋았지만 뜬금없게 어깨가 ...
매우 시원 했네요
찜도 몸이 스윽 하고 녹는듯한느낌이고 오일도 뭉친 근육을
고루고루 퍼지게 해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간단한 전립선 타임 후 마무리 언니 타임 다음은 가희씨네요
음 와꾸가 좋네요 목소리나 말투도 톤도 약간 특이하고 귀엽네요 ~
자꾸 말을 걸어봤는데 "오빠가 말걸면 내가 입으로 못해주자나~"
라면서 비제이가들어가는데
말도이쁘게 합니다 그리고는 핸플로 전환해 스퍼트를 올려줍니다
시원하게 발사하고 허리좀 두들겨 달라했더니 어디에 허리를 썼길래
다치고그냐고 하네요 ㅎ
아무튼 독특한 친구입니다 사차원인데 와꾸가 상당한 사차원!
제스타일이랑은 잘맞는듯하네요
눈뜨자마자 가야지 하고 간 급달림 치고는 상달이였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