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굉장히 많이 달리고있네요.
힘이 들기도하고 그래서 마사지도받을겸 텐스파를 방문했습니다.
논현동쪽으로 갈까 하다가 그냥 텐스파가 가까워서 이쪽으로 예약잡았네요.
예약한 텐스파에 도착해서 결제하고 사우나로 내려왔습니다.
샤워하고 방에 안내를 받고
곧 마사지해주시는분이 오셔서 마사지를 받는데
여성분이 해주시는데도 엄청 시원합니다
한시간정도 마사지를받고(받는동안 이런저런얘기하면서 재밋게 잘 받았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서비스 언니가 오네요
흠 제기준으로 와꾸가 그렇게 마음에 들지는 않았는데 색끼있는얼굴에
잘웃어주고 서비스를 잘해주더군요
몸매도 봐줄만하구요.
15분이라 짧은시간동안에 만족시켜야되니 스킬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ㅋㅋ
금방 신호가왔지만 겨우 참아냈는데 금방 2번째 신호가 올때 나올 것 같다고하니
웃으면서 입으로 받아줍니다
마지막 청룡 서비스까지 해주네요 ㅎㅎ
어딘가로 통화하고 웃으면서 엘리베이터까지 배웅해주네요 ㅋㅋ
저는 서비스언니보단 마사지가 너무 시원하고 좋았네요 ㅋㅋ
마사지와 서비스 두가지를 다잡고싶으시다면 텐스파 방문해보시면 좋을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