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나게 밥먹고 나서 푸근해지는 몸뚱아리를 눕히고 쉬는날인디 뭘할까 하고 생각하다가
마사지나 간만에 받을까 하여 요기조기 찾던중 라페스파를 보고 찾아감
후다닥 사우나에 뛰들어가 스파에 퐁당 빠져서 일단 뜨신물로 몸좀 풀어놈 여간 밖이추워야지;;
스파 살짝 즐긴다음 나와서 담배필라는데 준비 됐냐고 해서 호다닥 피고 바로감
마사지룸은 뭔가 아담하고 귀여운 느낌에 조그만 방이였음 난로도 있어서 뜻뜨해서
다행 ㅋㅋ 디비 누워서 기다리고 있으니 마사지 선생님 들어옴 안냐세여 하고 간단히
서로 인사후 바로 마사지를 받기 시작함 근데 간만이라고 했지만 정말 간만이였던거같음
엌! 소리도나고 흐알앙 소리도 나고 각종 감탄사의 가까운 신음소리가 목에서 부터 마사지룸에
공명을함 그러니까 선생님이 실실 웃으시드라고 ㅋㅋ 이게 좀 아프기도 하면서 시원스 한게
요것이 바로 마사지의 참맛인가? 하고 깨달음을 얻는 순간이였던거 같음 딱딱하게 굳은
가냘픈 근육들이 선생님의 손길의 의해 다시 소생되는느낌 ㅋㅋ 근데정말 손길이 역시 다르긴
다르더라 전문가가 왜 이걸로 먹고살수있는지 새삼 깨닫게됐음 몸의대해 꾀뚫고 있는듯했음
그렇게 신음과 감탄을 동시에 하며 1시간의 길다면길고 짧다면 짧은 마사지를 시원허게받음
만족s 하고 누워있는데 지체할시간없이 서비스 언니 등장함 holla! 야성적인 몸매가 일단 쩜
하얀 피부는 아님 뭐라해야지 남미의 슬랜더느낌 약간 나는 그 특유의 섹시미 있잖소
매끈하게 잘빠진 다리라인을 가지고있고 골반과 허리라인의 그 아찔함 그리고 예쁘게 생긴
가슴 보고 1초이내에 스캔판독이 가능한 섹시미를 느낄수있는 몸매와 와꾸또한 그 야릇한
몸매와 잘어울리는 섹시함을 가지고있었음 역시 여자는 긴 생머리가 어울려
방에 들어오고 밝게 인사도 하니 매력이 넘치는듯함 두말할거 없이 바로 서비스로 넘어감
그섹시한 얼굴을 가슴에 들이밀며 뱀같은 혀를 꺼내서 온몸을 애무하기 시작함 애무할떄
그아찔한 자세또한 야릇하기 그지없음 작은 방에 이렇게 섹시한 여자가 들어와서 온몸을
애무해주다니 이렇게 야릇한 상황이 또 어디 있것슴? 몸이 젤리라도 된것마냥 온몸을
흡입하고 다니는데 남자로서 소리를 내기는 뭔가 민망하기도하고 마음으로 느끼고있었음 ㅋㅋ
챱챱 혀로 온몸의 애무를 정성껏 마친 유라씨는 BJ을 시작함 그것을 크게 물고 쪽쪽
빨아대기 시작하는데 자극s 미쳐버려;; 리얼 그 시각적 자극과 빠는 그 흡입력이랑 더해져서
와 이걸 어떻게 하지;; 정말 강력하게 빨아댐 근데 그느낌이 진짜 개쩔어서 말로 표현못할정도
최대한 참다가 못버티겠어서 입에다 엄청나게발사 ㅋㅋㅋ 유라씨 다받고 마무리 청룡까지;;;
아 마인드 좋고 섹시하고 뭐 두말할것없이 최고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