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시설은 깔끔하고 규모도 커서 진짜 쉬러온 기분좀 냈습니다ㅎㅎ

사우나도 있고해서 스팀사우나좀 하다 냉탕갔다를

3번정도 반복하고 마시지복으로 갈아입어봅니다.

점심쯤에 가서 그런지 북적거리지도 않고 한가하니 좋습니다~~

바로 마사지실 안내를 받았는데 사우나를 너무 오래해서 그런지

몸은 개운한데 잠이 올듯~~ 말듯~~

마사지실은 안락하고 최신노래가 잔잔하게 흘러나오면서

딱 마사지만 받을수있는 안락한 곳 이네요.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간단하게 인사를 하시고서는 바로 마사지 해주십니다

압의 조절이 참 괜찮으십니다.

압이 아픈지 안아픈지 잘 알고계신듯 딱 적당한 압으로 시원하게 잘해주십니다. 

그리고 제가 원하는 날개뼈 옆 잘잘하게 뭉쳐있는 늑골을

확실하게 풀어주십니다....

늑골은 정말 아시는 분만 아신다는 시원한 곳중 하나..아시는 분은 아실겁니다 ㅎㅎ

시원하게 마사지 다받고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오랫동안 기분좋고 시원하게 해주십니다 ㅎㅎ

그때 다슬이가 들어오는데 

와꾸는 귀여운 와꾸에 애기살이 안빠진 피부좋은 언니^^

몸매는 슬림한데 키가 150대 후분인지 작고 귀엽네요~ㅎ

제가 좋아하는 귀여운 스타일 ㅎㅎ

아래는관리사님이~

위에는 다슬이가~~

많은 업장중에 몇군대만 실행하고 있는걸로 아는데 이 서비스는 정말 최고인듯 !!!

충분히 만족할때쯤 관리사님이 나가고 다슬이가 마무리를 해주는데

제가 요근래 떡을 안쳐서 조루끼가 있으니

조금은 느낄수 있도록 조절을 요청했습니다...부끄

알겠다며 조용히 웃으며 엄숙한 분위기속에 제 동생을

기분좋게 다듬어주면서 속도조절도해주시네요 ㅎㅎ

그리고 마지막으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