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봤던 언니도 좋았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났어요..
저는 상급외모에 마인드 좋은처자 추천좀 부탁드렸는대 지원씨라고 추천해주네요
일단 사우나좀 하고 바로 마사지 시작했구요 관리사는 설관리사였습니다
처음 뵙는분인데 얼굴이 꽤나 미인 이셨습니다
한 30 초중반으로 보이는 얼굴에 이목구비 뚜렷하시고
무엇보다 압이 정말 좋으세요 시원한 마사지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한참 마사지를 이어가다가 전립선 부분을 시작하십니다
고추가 바로 반응을 ㄷㄷ
정말 TNT처럼 건들면 터질것같이 만들어 버리고 퇴장,.,너무하십니다
그리고 들어온 지원씨..
실장님 말대로 와꾸는 상급이였습니다 스펙 스캔해보면 20대 중반쯤으로 보이고 긴생머리에 아담한 체구
인사와 상의를 탈이하는대 가슴이 핡핡..
올라타서 혀로 구석구석 가슴 부터 쭈욱 애무해주는대
진짜 살짝 부드러운 살결이 똘똘이를 살짝살짝 건들때마다 터질것같더라구요ㅠ
그리고 올라와 본격적으로 시작하는데
스킬이 보통이 아니십니다..전립선과 애무로 충분히 달궈진 상태라 그런가
얼마못가서 바로.. 입에 발사해버렸어요.. 아 내공이부족한가 생각도 들고..
창피해서 아 오늘 왜이러지..? 이러면서 나름 변명을 둘러댓는대
지원이가 웃으면서 그럴수있다고 오빠꺼 맛있었는대.. 라면서 립서비스 해주네요
너무 일찍 발사해버려서.. 지원이 가슴만지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다 퇴실했습니다..
나와서 실장님이 챙겨주시는 짜파먹고 오늘 마무리~~
다음엔 물빼고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