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건대쪽이라 건대쪽만 주로다닙니다.
전화를하니 새해복많이받으세요라는 멘트부터 날려주시네요
항상 친절한 실장님 바로오면 된다는말과함께 NF있다고 추천해주십니다
출근한지 2일됫다고 바로 오라네요 묻고따지지도않고 바로갑니다 ㅋ
20분만에 도착 해서 후기 DC받고 10만원에 들어갔습니다.
이맛에 후기를 쓰는것같아요 ㅋㅋ왠지 대우받는다는 느낌이랄까??
사우나에서 씻고 올라가요 따듯한 수건으로 찜부터 해주시네요
뜨끈하면서 시원하네요 굳엇던 근육을 천천히 풀어주십니다
한창 디스크로 고생을햇던지라 고질병인 허리도 천천히 풀어주시네요
그렇게 몸이좀 풀렷다 느꼇을때 관리사님 따듯한손은 저의 동생녀석을 스치고지나가
양쪽 사타구니쪽과 골반쪽을 정복해가시네요 그렇게 관리사님에게 익숙해져 갈때쯤
안녕하세욧 하고 들어오는 귀여운 지우씨 ㅋㅋㅋㅋ 말투가 귀엽습니다
노랑단발에 웃음이 이쁜친구네요 이친구와 간단히 인사를 나누고
꼭지부터 천천히 맛을보네요 먹을까말까한 심정으로 애를태우더니 BJ인정사정없이
시작하는대 흡입력좋고 긁힘도없고 보들보들 봉지에 쑤셔받는 느낌나에요(참고로 떡은안되요)
속도를 내더니 슉슉슉슉 야릇한소리와함께 쌍방울을 만지고 빨아주고
이친구신난것같습니다 얼마지나지않아 저는 지우에게 정복당했습니다 ㅋㅋ
1월달에 지우보러 자주와야겠네요 마인드좋고 적극적인 지우씨 엘베문닫힐때까지
손흔들어주네요 장관리사님덕에 마사지시원하게받고 지우씨덕에 즐달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