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페스파 | |
일산 | |
2월 5일 | |
10.5 | |
현아 | |
야간 | |
10 |
설날마지막이라 친구들과 오랜만에 모임을 가졌습니다~
오랜만에 친구들 얼굴을 보니 좋네요~
친구들과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며 한잔 거하게 걸치고 뭘 할까하다
요즘 핫플레이스가 있다고 제가 마사지나 받으러 가자고 했습니다
인원이 4명이었던터라 미리 예약전화를 했습니다
시간이되서 도착하니 사람 엄청많네요 샤워실 휴게실 꽉차있습니다
손님이 많은데는 그만한 이유가있겠죠? 저는 와밨기에 이해합니다
맛집도 줄서서 먹듯이 똑같은것 같아요~ 그만큼 좋으니까요
친구놈들 징징대서 입다물고 한번 마사지 받아보라고 했습니다
샤워하고 대기하니 저희 순서가 다가왔네요~ 안내를 받아 룸으로 이동
5분정도 누워있으니 마사지 관리사분 들어오시네요~ 앗! 이런 우연이!!
저번에 정말 시원하게 받았던 기억이있던 선생님이셨습니다
정말 말씀도없고 시크하시지만 마사지 실력은
엄청납니다~ 글로는 표현할수 없으니 한번씩 방문해서 받아보시면 아실겁니다
전립선 마사지로 제 동생을 깨운뒤에
현아 매니저가 들어오는데 160 중반정도의 키에 슬림한 매니저님이시네요.
얼굴마사지를 간단하게 해주시고.. 홀복을 탈의하시는데 라인이 이쁘네요
약간의 대화 타임을 갖고 꼭지부터 애무가 들어오는데..
소프트 하면서도 거칠게 저를 다뤄주시네요
점점 밑으로 가며 BJ 들어오시는데.. 혀로 꼼꼼하게 제 동생을 다뤄줍니다.
테크닉이 장난이 아닙니다.. 마치 뱀처럼 스르르륵 지나가듯이 부드럽게 해주시네요.
BJ스킬도 최고인게 저의 동생을 구석구석 잡아먹는데 버틸수가 없어요!
절정의 쾌감을 느끼는 시기에 템포조절까지 해서 완벽하게 마무리까지 시원하게 해주시네요~
핸플보다는 BJ를 길게 해주는 마인드가 아주 충실하십니다!
마지막은 청룡열차까지 태워서 보내주시는데 너무 시원하네요~
마사지면 마사지 서비스면 서비스 뭐하나 빠지는게 없어요
이곳만 오면 피로를 모조리 풀어버리니 안올수가 없지요
다음에는 지명을 겸해서 들러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