뒹굴뒹굴 쉬는날 정오쯤시간 멍떄리면서 방콕으로 쉬는날을 어떻게보낼까...

고민하던중 예전에 봤던 라페스파란곳이 생각나서 바로 검색을 시도해보니

요인근이구나.. 딱히 할것도없고 심심은하고 마사지나 받아볼까하는마음에

연락을하고 바로 찾아갑니다 연락을 안하면 기다려야하는 불상사가 있을수도..

바로 들어가 신나게 샤워를하고 몸깨끗히 닦고 나와서 기다립니다 tv예능 꿀잼!

조금 보고있으니 바로 이동하는군요 아늑한 방에서 대기하니 마사지관리사님

오십니다 인사후 바아루 마사지를 받습니다 찰떡같은 살을 조물조물 잘 만져주시어요

뭐 딱히 뭉침이 있어서 온건아니고 심심해서 온것이기에 그냥 마사지를 즐기며 힐링을 합니다 ㅋㅋ

꺽일떄 그 남모를 쾌감이 무슨 느낌인지 모르겠는데 고렇게 좋더라고요 그 뭔가 풀어지는 시원함

상쾌함 몸이 살살 풀리는 느낌이 기분이 좋습네다 좋아요 마사지 실력도 상급이시고 정성들여 해주시고

뭐 요정도면 남부럽지않게 마사지 잘받았다고 할수있겠네요 1시간이 증말 알찼습네다 ㅎㅎ

마사지 썜이 퇴장하시고 곧 미소씨가 오시네요 사실 미소씨는 야간조인데 잠깐 주간조를 봐주고있다더군요

미소씨는 예명답게 환한 미소가 아름다운분입니다 얼굴도 조막만하시고 근데 눈웃음이 참예쁘고 이목구비도

뚜렷하신 미인형 얼굴이에요 몸매는 쫘악~ 매끈하게 잘빠져있어요 솔직히 와꾸 몸매로는 누가봐도

예쁜 라인과 와꾸입니다 밝게 인사하며 들어오는 미소씨 준비를 하고 곧바로 애무를 시작합니다

밝게 웃던 눈빛이 야릇하게 바뀌며 농염한 혓바닥으로 몸을 애무해줍니다 끈적진 애무를 잘하시는듯

느리게 천천히 몸전체를 애무를 해줍니다 그 애무를 해줄떄 뻗어진 미소씨의 다리라인 정말

예술 그자체더군요 길게 잘빠진 각선미가 정말 예쁩니다 애무를 열심히 하고있는 미소씨는 바디를 타고

물건을 입에서 살살 굴리더니 쑥 넣고는 거친 피스톤을 시작합니다 입으로 하는것이지만 이렇게

조여준다니.... 그조임에 누가당하겠습니까 결국 못버티고 입에 촤라라락... 한가득 쏟았습니다

미소씨 아무렇지않게 잘 받아주네요 정말 몸매와꾸 마인드 전무 맘에드는분이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