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추위로 같이 다니는 맴버들이 감기걸리고 아프고 해서 
요즘 뜸했더니 관리사,언니들 이름도 가물가물 하고
오랜만에 맴버중 한명이 가능하다해서 다녀왔네요
추위 때문에 움추리고 다녀서 오늘은 압 좋은 분으로 받고 싶어서
예관리사 물어봤더니 휴무여서 금관리사로 했습니다
압 조절과 혈자리 짚어주는 특유의 손길이 전문적으로 하는 곳 못지않게
케어해주시고 전립선도 시원시원스럽게 들어오는데 지명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른분들도 다 잘하시겠지만 각자 맞는 스타일이 있는거기 때문에 뻐근할때는 
금관리사가 최고인듯 하네요
전립선마사지로 무르익었을때 쯤 2부언니 들어옵니다 
마른몸매에 하얀원피스를 입었는데 왠 애기가 들어오는가 했네요
목소리도 그렇고 하는 행동도 애기같고 첫인상은 나쁘지 않았네요
관리사 퇴장하고 단둘이 남아 옷을벗고 서비스 시작하려는데 벗겨보니 나름 볼륨감도 있고
삼각애무해주고 핸플과 비제이할때 두손으로 밑에를 잡고 해주는데 나쁘지 않네요
기존에 있던 서비스와는 다른 과감한 스킬도 해보려고 하고 마지막에 입싸로 마무리 해주고
청룡하기전 전립선마사지로 안에있던 동생놈들까지 쭉쭉 빼주고 마지막은 청룡으로 깨끗하게
마무리 해주는데 끝까지 챙겨주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친구놈도 만족했다하고 추위 좀 가시면 맴버들과 재방문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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