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소명: 건대-궁사우나

▶ 방문일: 2016년 1월 9일

▶ 관리사명: 나영

▶ 주/야 : 주야간 좀 애매한 시간이라서..

▶ 얼굴: 귀엽게생김

▶ 몸매:아담한사이즈에 에스라인 !!

▶ 내용:

자금난으로 자주 못가고 여기저기 눈팅만하다 드디어 모아진 비상금

최대한 신중하게 임팩트있게 즐달하길 기원하며 건대 궁으로 향했네요

어제 회식이 늦어진관계로 와이프 빡쳐있으니

늦게간다하면 빡침x3가 뻔하니 피곤하다고 사우나들렸다간다고 뻥을친뒤

바로입장햇네여

편안하게 받아야하는데 마음이 불편해서..후다닥 샤워만하고 양치하고

바로 마사지를받으러갑니다.

마사지사는 아무나 들어와도 되지만

마사지실력을 좀보는데 시원하게 잘해주시네요

아직 시간이 남았지만 아가씨가 들어와있는상태에서 와이프에게 전화가오면

어른이었던 내분신이 어린아이처럼변신하는것을

몇번경험했던 적이있기때문에 마사지 시간을 좀짤랐습니다ㅜㅜ

관리사님이 인터폰으로 요청을 하니

원래는 안 되지만 제가 워낙 시간이 촉박하다고 사정해서

조금 줄였네요 그 후 관리사님은 전립선마사지로 변경

뭔가 묘한느낌 ㅋㅋㅋ 때마침들어오는 나영언니

2초만에 스캔완료 외모와 몸매는 합격점

서비스 시작됨과동시에 바로 이맛이죠 ㅋㅋ

깊고 강렬한비제이와 나의심금을울리는 가슴까지..크진 않지만

탄력넘치는 가슴을 쪼물쪼물~

핸플과동시에해주니 신호가오고 시원하게 남은한방울까지 입으로 뽑아내고

수고했다고 엉덩이도 쳐주네요

기분좋게 쉬다 나왓네요 마누라만아니면 사우나도 좀더즐기다오는건데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