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릴까말까 고민하면서 사이트 뒤져보다 텐스파에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안내받고 샤워실가서 씻고 땀빼고 앞에 예약이 있어 20분정도 기다렸네요.

방에 대기하고있으니 바로 관리사 한분들어오는데 성격이 굉장히 밝아보이네요

박관리사라는 이름을 사용하시는 분이구요

마사지는 음~~시원합니다? 세심하고 꼼꼼하게 마사지 해주네요.

마사지 잘하는건 당연하고 말도 재밋게 잘하시는분이라

편안하게 즐겁게 받기에는 더없이 좋았습니다

마사지만 해주시는분이라 엄두는 안나지만

전립선해줄때 혹시나 하는생각이 들정도로 야릇해집니다.

전립선 끝날때쯤 들어온 효성이가 얼굴에센스 간단하게 해주고

올탈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20대초반같아보이고 몸매가 적당히 나올때 다 나왔습니다 키도 보통이네요

립서비스는 맛깔나게 애교부리며 놀다가 서비스시작하면 말없이 서비스에 몰두합니다

저도 같이 몰두합니다..만질게 없는 몸은 아니니^^

터치는 자유롭게 받아주는듯 효성이같은경우는 올탈로 서비스를 해서 수위가 스파치고는 많이높다보시면됩니다.

입과 손..잘씁니다 손으로 바꿔하면서 입사로 마치고 달립니다

으으윽..입으로 쪽쪽쪽..입에다 대고 걍 받는게 아니고

쭉쭉 빨아줍니다 그리고나서 청룡으로 깔끔한 마무리까지 해주네요

젊어보인다 뻔한 드립인거 알지만 기분은좋네요.

엘리베이터까지 마중나와주고 귀엽게 손인사까지 해줍니다.

하드한 수위를 원하시면 아무래도 오피샵이 낫겠지만

그외에 입사와 짧은 시간에 확실한 만족감을 주니 서비스면에서도 나쁘다는 생각은 들지않네요

우선 스파에서 마인드최강은 효성이가 아닌가 싶네요. 와꾸가 딸리는것도아니니

와꾸족분들도 만족하실 언니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