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배텐스파 갔을떄 좋은기역으로 남아
늘 생각만 하다가..
시간을쪼개고 쪼개서 시간이 되서 찾아가 봅니다.
야근으로 퇴근이 늦어서...새벽12:30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실장님에게 아가씨추천좀 부탁드리니
서비스좋고 마인드가 미나씨를 적극추천하더라고요~
샤워부터하고 티방으로 올라갔습니다
관리사 님이 들어오시고
시원시원하시게 눌러주십니다
압이 보통이아니십니다..
그리곤 그곳마사지는 해주시는대..
미나씨가 등장하네요
처음 봤을때 전체적으로 건강한 체형에... 밝고은 얼굴이~~
강렬하네요 말하는 것도 착하게 말하고~~
무엇보다 살결이 참 부드럽고 따뜻해서 좋았습니다.
워낙 마인드가 좋으셔서... 서비스 수준도 맘에 들었고요..
BJ실력은 확실히 수준급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시간에 맞춰 시원하게 입에 한사발 발사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그날 제가 어색한 분위기를 계속 만들어서...
분위기를 자꾸 다운시켜서... 부끄럽네요 흑..
담에 또 기회되면... 좀더 편안하게 대할 수 있을 것 같은데 ^^
그때까지 계실런지~~
담엔 지명하고 가려구요
한번쯤 방문하시면 후회 안하실꺼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