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쌀쌀하니 옆구리가 더 시려운거같아 집 근처에 있는 방배텐스파에 들렸습니다.


우선 건물 자체는 안마 건물을 쓰고있어서 처음 오시는분들은 헷갈려 하실수도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입장하면 포켓볼다이가 있어서 친구분들끼리오셔도 무료로 포켓볼이용이 가능하다고합니다.

 

 

1층에서 무료로 라면과 짜파게티도 가능하고 친구끼리 단체로왔을때는 단체손님이 있을 단체방도 있습니다.


지하로 안내를 받고 내려가면 사우나시설이있고


온탕같은경우는 물을 새로 받은거같이 굉장히 깨끗하고 온도조절이 굉장히 잘되어있었습니다.


예약을 안하고 온터라 약간에 대기시간이있었지만 사우나 시설에


굉장히 편한소파와 그앞에 바로 만화책이 준비되어있어 기다리는동안 지루하지않게 만화책좀 보면서 기다렸습니다.
                             

 

 

 

 

 

 

고관리사님 같은 경우에는 40대 초반정도로 보이는 관리사님 입니다.

호텔식마사지를 전문적으로 배운 관리사님이라고 합니다.

다른 스파와는 다르게 방배텐SPA 같은경우에는 올탈로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마사지를 시작했는데 압이 저한테 조금 강한편이라 압조절좀 부탁드렸더니 바로 저에게 맞춰주셨습니다.

텐스파가 올탈인 이유가있습니다! 바로 섹슈얼 & 전립선 마사지를 받을수있는대요.

서혜부쪽을 만져주시면서 저를 한껏 긴장시키십니다. 관리사님이 만져주시니 긴장하면서도

제 물건에는 힘이 바짝들어갑니다. 아마 전립선 마사지 받아보신분들은 아실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마사지가 끝날때쯤 서비스 언니가 들어옵니다.

 

 

 

 

 

 

 

 

 

아마 스파나 건마쪽에 관심이 있으신분이라면 후기에서 많이 보셨을 시은언니 입니다.


시은언니 같은 경우에는 키 160~163에 탄탄한 몸매를 가지고있습니다.


아직까진 어려서 그런지 살결이 굉장히 부드럽고 탱탱합니다.


가슴같은 경우에는 A+ 정도에 굉장히 이쁜 유두를 가지고 있는 언니인대요.

 

시은언니같은 경우에는 삼각애무를 시작으로 BJ+핸플 입싸로 마무리를 해줍니다.

입싸한후에 청룡으로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해주고 엘리베이터 배웅까지 해주는 친절한 언니입니다.

 

 

 

 

 

 

 

 

고관리사님 같은경우에는 전문 관리사님이기때문에 와꾸나 이런거는 기대하면 안되지만

마사지&전립선 포스는 확실하신분이십니다.

몸이 찌뿌둥하시거나 하신분들은 가시면 무조건 만족하시고 돌아오실거라 생각이듭니다.

시은언니같은경우에는 와꾸면 와꾸 몸매면 몸매 마인드면 마인드 모든걸 충족시켜줄수있는 언니입니다.

육덕 글램 스타일만 안되고 나머지는 모든걸 만족시켜주는 언니였습니다.

시은언니는 텐SPA에 ACE라고 당당하게 말씀드릴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