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가봐야지 가봐야지 했던 진주스파를 저녁늦게쯤 다녀왔습니다.
예약을 하고 가지 않아서 그런지 15분정도는 기다린것 같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잠시 티비를보면서 커피를 한잔 하니 직원분이 안내를 해주십니다.
시설은 많이 넓고 인테리어나 모든 시설을 신경을 많이쓴것 같더군요.
청결하고 깔끔한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마사지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 (나갈때 물어보니 11번 관리사님이라고 하시더군요.)
저는 건마 말고도 지방이나 어딜 놀러가도 마사지를 받을만큼
마사지 중독입니다. 건마에서도 마사지관리사님들이 따로 있는 곳은
얼마나 더 잘해주실까 기대가 되더군요
마사지를 많이 받으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정말 시원한곳을 아시는 분이십니다
마사지기 끝날때쯤 온몸이 풀리는 느낌이 날 정도로 제대로 푸는분이시네요 ..
11번관리사님은 아프지않고 시원하게..
마치 경락마사지를 해서 풀리듯 시원하게 잘풀어주시더군요.
물론 개개인 마다 풀고싶은 부위와 뭉친부위,더 감이 좋은 부위가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11번관리사님의 잘 맞았던것 같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도 정말 꼼꼼하게 잘 해주십니다.
그때 서비스 언니가 들어옵니다.
이름은 주아언니입니다.몸매는 날씬한 언니입니다.
얼굴은 중상 정도이고 가슴은 B컵입니다.
간단한 애무와 BJ도 깔끔하게 해줍니다. 마인드도 좋은언니구요.
성격도 밝은 언니라 대화도 재밌게 했네요
시원한 마사지와 주아언니의 깔끔한 마무리 그리고
관리사님과 언니가 겹치는 타임까지..쌓였던 피로가 풀리는 시간이였던것 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