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에서 한우와 소맥으로 배를 채우고 논현동 진주스파로 이동

업소 홍보 페이지에서 보던 사우나 시설을 기대했었는데... 막상 보니 -_-;;;

이거 이러다가 본게임에서도 내상입는게 아닌가 걱정을 ...

관리를 받으러 미로처럼 얽힌 곳을 지나니 여타 다른 업소와 큰 차이는 없고

2번 관리사 언니가 오심

2번 관리사 언니의 주특기는 팔꿈치인듯~

근육질 체형인 나에게는 아주 딱~ 아쉬운점은 밟아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정도?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면서 전립선을 받는 와중에 매니저 언니 입장

'하나' 언니라고 하는데

올챙이들 천장에 튀기도록 발사함에 있어서 얼굴이 뭐가 중요한가~ 

하나언니는 가히 최고수준의 흡입력과 후루룩짭짭의 소리까지 정말 잘한다

게다가 손 또한... 마이더스의 손인냥 너무 잘 훑는데.. 그 누가 버티랴~

한 가득~ 발사하고 청룡받고~ 사우나로 마무리

관리사와 언니는 최고인데, 업장 시설이 생각보다 너무 질이 떨어지는듯...

업장 시설 생각않고 질 좋은 안마와 언니를 보고 싶다면~ 강추 !!!

다음엔 2번 관리사님과 콜라보를 해보기로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