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평달 이상찍는 텐스파로 친구들과 방문하기로합니다
5명인대 5명 같이 달릴만한곳이 많이 없기도하고...
5명 동반 입장하니 인당 10발씩 결제했습니다 3인이상 -1씩 이벤트 중이라네요 괜히 기분좋습니다ㅎㅎ
씻기전에 친구들과 라면 하나씩먹고 사우나로 이동합니다
찬물에서 친구들과 좀 놀기도하고 깨끗하게 샤워하고 바로 입장
어떤 관리사가 들어올지 기대됩니다
차 관리사님이 들어오셧네요 와 키도크시고 건강한 체격의 소유자...
보는 순간 확실한 실력파같다는 느낌이 바로 왔습니다..
보장하는데 마사지는 최고였습니다..대충대충 설렁설렁하는
법이 없습니다^^실력 좋다고 말했다가 실망한적이 많았기에 더욱 좋았습니다..
마사지한시간인데 건식하고 오일 전립선까지 해서 받았는데 왠지 모를
아쉬움이 남았습니다..오래간만에 느껴보는 여자의 손길이라..
이제 제물건을 요리해줄 다연씨가 들어왔습니다..가끔갔는대 다연씨는 처음본거라 살짝 어색어색한 기분이 들었는대
계속 먼저 질문하고 애교섞인 말투를 들으니 금방 애인처럼 편해졌습니다
얼굴은 상급이고 키도 쫌 큰편이었고 몸매도 괜찮고..어린언니가 얼마만에 해주는 서비스인지..
상의를 탈의하니 이쁜 가슴을 숨기고 있었군요..
혀로 제 온몸을 애무하고... 밑으로 내려가 주저없이 덥석 물어버림니다..
약간의 신음소리도 사람엄청 흥분 시키네요..
서비스는 소프트하고 무난했지만 입에 발사는 시원하게 했네요
한번에 훅 달아오르게 하는게 아니라 조금씩 조금씩 느낄 수 있게 해줍니다.
훅 달아오르게 하면 왠지 좀 허무한감이 있었는데 조금씩 느끼다 자연스럽게
발사를 하니 느낌이 더 좋았던거 같습니다
나와서 치맥한잔 더하고 시마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