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고 술한잔 하고 나니 자연스레 건마 생각이 나네요
요샌 힘들어서 역립이고 나발이고 다 귀찮고 서비스나 받아야지라는 생각으로
스파로 가기로 결정!
회사 동료들과 검색해보니 근처에 에이스가 있네요
전화해서 가겠다고 하고 바로 갔습니다
우선 시설이 괜찮네요 온탕 냉탕이 있어서 술한잔 하고 온
몸뚱아리를 시원하게 풀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셋이 나란히 방에 들어갔는데 먼저 마사지하는 분이 들어오네요
단발머리에 쎄끈하게 짧은 치마를 입고 들어오는데 좋습니다.
이 분이 마무리까지 해줘도 좋겠다 싶네요 ㅋㅋㅋ
마사지 시원하게 잘해주는데 제가 좀더 반응을 보일때마다
이래서 이렇다, 저래서 저렇다 조곤조곤 잘 설명해주네요
제 몸상태 이리도 쓰레기였다니ㅠㅠ
그렇게 마사지받고 있는데 똑똑 소리와 함께 언니 들어오네요
와우 처음 들어오는데 귀요미 산타옷 입었네요 ㅋㅋㅋ
크리스마스라고 분위기를 낸 것 같습니다
이런게 또 묘하게 자극하는 맛이 있죠 ㅋㅋㅋㅋ
섭스 시작하는데... 헐!!
다른 곳이랑 비슷하구나 하면서 받고 있는데 갑자기 하체를 좀 들라 하더니
ㄸㄲㅅ 훅들어오네요
산타복 입은 여인네에게 제 ㄸㄲ를 내주고 말았습니다 ㅠㅠ
쾌감 한바퀴를 맛본뒤 다시 핸플과 함께 장전이 되어가고
결국 시원하게 소리 입에다가 명중시켰네요
피로 풀려고 갔다가 힘 다빼고 나왔습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