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소리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달리고 싶어라~
전복하기야근에 찌든 오늘 하루를 잘 마무리하기 위해 오늘은 에이스에 가기로 결정!!
직장동료를 꼬셔서 같이 가기로 했습니다 ㅋㅋㅋ
바로 전화걸어서 간다고 말하니 지금 빨리 된다네요~ 베리굿!!
야근도 했겠다 당당하게 퇴근합니다.
사우나로 들어가니 생각보다 사람이 많네요.
요즘 장사 잘되나 봅니다;;
그래도 어떻게 아다리가 잘 맞았는지
씻고 나서 10분 정도만 있다가 들어갔네요.
누워있으니 바로 마사지하는 분 들어오네요.
일단은 통성명부터ㅋ 남관리사 라고 하네요.
단발머리가 잘어울리십니다!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마사지받는데 시원하게 잘해주십니다.
그러고보니 에이스 관리사분들은 단발이 꽤 많은거 같아요.
이곳저곳 꾸욱꾸욱 눌러주다가 자연스럽게 전립선마사지로 가는데 기분이 좋네요.
건마를 다니는 이유 중 하나는 초건마랑은 다르게
전립선마사지가 있다는것도 한몫하죠~
받을때의 이 묘한 흥분감은 다들 아실거에요 ㅎㅎ
무튼 그렇게 므흣하게 받고 있는데 똑똑!!
다음 순서가 시작되는군요~
관리사분은 나가고 언니와의 시간이 왔습니다.
어두운 조명에서도 금발이 눈에 띄네요.
머리보다 더 눈에 띄는 C컵은 족히 더 되어 보이는 가슴!!
사랑합니다 실장님 ㅋㅋㅋㅋ
이름 물어보니 소리씨라고 하네요.
서비스도 하드하고 아주 좋으네요. 수위 내에선 다 된다고 보면 됩니다.
그렇게 언냐에게 꽁냥꽁냥 서비스받고 나왔네요.
시간 다 됐다는 인터폰 소리가 야속합니다 ㅠㅠ
조만간 또올게요!!
Commen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