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관리사】

안내받은 방에 잠시간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30대 중반쯤으로 보이는데 단발머리에 색기가 엄청나 보이는 관리사님이십니다.

몸매도 관리를 열심히 하셨는지 보기 좋은 몸매입니다.

딱 붙는 테니스복을 입으셨는데 시작부터 물건이 단단해질 뻔 했습니다.

얼굴과 몸매가 좋아서 얼굴마담인가 싶었는데 어우.. 어깨를 딱 잡는 순간 깨달았습니다.

이건 대박이다 모든게 기분 좋겠다!

어깨를 시작으로 온 몸을 건식으로 진행해주시는데 훌륭합니다. 훌륭하다 못해 뛰어납니다.

건식 마사지가 끝난 후에는 오일마사지를 해주십니다.

부드럽게 밀면서 진행해주시다가 오일마사지가 끝나갈때쯤에 전립선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색기있게 생기신 외모와 몸매때문인지는 몰라도 언니가 핸플을 해주는것 마냥 물건이 단단해지면서 꿈틀거립니다.

【실 사】

【소 리】

전립선 마사지 받으면서 기다리다보니 노크소리 들린 후에 언니 들어옵니다.

시스루의 보기만해도 야한 옷차림과 보기만해도 질질쌀뻔한 몸매의 언니가 들어옵니다.

보자마자 흐뭇한 미소가 절로 나옵니다.

이름은 소리 라고 소개하면서 얼굴에 에센스를 발라주고 현관리사님은 전립선 마사지의 스퍼트를 올립니다.

에센스 다 발라줄때쯤에 관리사님도 마무리를 하시고 퇴실하십니다.

퇴실과 동시에 상의탈의 하는데 시스루의 옷때문인지 뭔지는 몰라도 올탈한것마냥 더 야시시 합니다.

보통 스파쪽에서 시스루는 본적이 거의 없기에 더 흥분감이 증폭 되었네요.

딱 옷을 벗는 순간에 넋놓고 바라봤더니 수줍게 가리면서 부끄럽다고 말해주네요 ㅎㅎ

해맑은 미소로 답해줬더니 꼭지 애무를 먼저 해주신 후에 비제이 해주십니다.

캬.. 야한 몸매가 자꾸 눈 앞에 아른 거리고 손에는 C컵이상의 참젖의 감촉때문에 이미 풀발하고 예민합니다.

하지만 비제이 스킬도 몸매 저리가라 할만큼이나 야합니다.

무척이나 야한 비제이 스킬을 보여주는데 귀두부분과 기둥의 경계부분을 혀로 살살 돌려주는데 엄청납니다.

몸매 감상과 스킬감상에 황홀해지다가 입에다가 시원하게 발사 해버렸습니다.

발사 한 후에도 끝까지 빼내주시면서 가슴을 만지기 편하게 해주십니다.

스파만 아니었다면 수위 진상짓을 할뻔 했네요..

마지막까지 뽑아 내주신 후에 가글을 입에 물고 청룡 시원하게 해주십니다.

청룡 받은 후에 옷 입혀주시고는 마중나와서 손 흔들어 주시는데 방금 발사했음에도 엄청난 몸매 때문에 물건이 꿈틀 거렸네요..

한타임 더 끊을까 하다가 다음을 기약하고 사우나 이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