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에이스에서 찾은 미친 스킬과 애교의 소유자 해원이
세요나뿌레목동 에이스에 오랜만에 다녀왔습니다.
저녁으로 삼겹살을 먹고 친구두녀석과 함께 물빼러 에이스로 고고했습니다.
3인으로가면 할인받을수 있다며 친구들 꼬셔서 같이 가는데 힘들었네요 ㅎㅎ
저번에 갔었을때 엄청 만족하며 돌아갔기에 이번에도 기대감을 안고 입장합니다
에이스에 도착해서 탕에 몸한번 푹 담궈 준 다음에 아이스티 한잔씩 친구들과 한잔
크 이 기분도 정말 말못하죠 ㅋㅋ 담배한대 피고 있으니 입장 가능하다며 안으로 안내해줍니다
방에 들어간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관리사분이 들어옵니다
헉.. 의상이?? 교복 같은 스타일인데 ㅋㅋ 완전 제 스타일이네요
관리사분들도 이런 유니폼을 입으니 시각적으로 훨신 꼴릿꼴릿합니다 ㅋㅋ
뒤로 누워있는데 목부터 시작해서 꼼꼼히 저의 몸 구석구석을 관리해주십니다.
아... 너무 행복해요 시원합니다
제가 사무실에 오래 앉아서 근무하기때문에 평소에 허리쪽이 너무안좋아서
말씀드리니 집중케어해주시는데 마사지 실력이 정말 일품이네요
넘 편하고 시원해서 잠들뻔했는데 전립선 마사지 시작되면서 저의 소중이가 벌떡일어나네요
아 이느낌은 받아본 사람만 알껍니다 ㅋㅋ
노크소리와 함께 언니 들어옵니다. 활짝 웃으며 인사해주는데 오빠 안녕 하며 애교부리네요
저도 웃으며 인사한뒤에 언니에게 제 몸을 맡겨봅니다
젖꼭지부터 살살 내려오는 애무와 침넘어가는 소리에 팽창해질대로 팽창해진
저의 소중이 끝을 해원이의 혀로 간질간질 간지럽히는데 미쳐버릴것같았습니다...
요도끝 부위를 혀끝으로 살살 녹여주는데
찌릿찌릿 정말 황홀했습니다. 목깊숙히 들어오는 bj는 단연 일품이며
소리또한 예술입니다.
완전 귀욤귀욤한 얼굴에 몸매도 굿이여서 시각적으로도 매우 흥분이 됩니다.
몇분 버티지 못하고 아 쌀거같애!!! 외치니 바로 입으로 받아주네요 정말 세상을 다가진
기분입니다
바지랑 옷까지 친절하게 챙겨주며 다음엔 더 잘해준다고 약속해주는 해원이
마음씨또한 너무 좋네요 조만간 빠른 시일내에 재방 할듯 합니다 ㅋㅋ
입구까지 에스코트 해주며 갈때 한번 포옹해주네요
나와서 이름 물어보니 관리사분은 영 관리사 언니는 해원이라고 하는군요
앞으로 해원이만 볼거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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