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고등학교 동창들과 만나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분위기가 좋아 금방금방 술을 마셔 다들 어느정도 취해있을 때 친구놈이 예전에
가봤다고 목동 에이스에 가자며 꼬시더군요
저는 첫 방문이였는데 평소에 일반 마사지는 이곳저곳 많이 받으러 다녀 그런 업소에서
마사지를 잘 해줄거라고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결국 친구놈의 꼬임에 넘어가 에이스에 방문을 하고 사우나를 한 뒤 방에 들어가 마사지사분이
몸을 누르는 순간 제 생각이 깨져버렸습니다
일반 마사지 업소들보다 몇배는 더 시원하게 제가 딱 결리고 뻐근한 부분만 풀어주시는데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ㅋㅋ
마사지사 분께 완전 시원하다 칭찬을 해드리니 자기들은 전문적으로 마사지만 배운 사람들이라며
다음에도 오라고 뭉친거 완전 풀어준다고 하시더라구요
마사지가 끝나고 서비스 언니가 들어왔는데 와 깜짝 놀랐습니다
이 사이즈는 D 이상이다 하고 커다란 슴가에 취해있을때 애교섞인 목소리로 오빠~ 하고 부른뒤에
웃옷을 벗어제낍니다
큰 가슴으로 제 온몸 부비부비 해주다가 밑에 내려와서 제 기둥을 뽑아먹을듯이 빨아제끼는데
금방 발싸해버릴거 같더라구요
그러다가 뒤로 엎드리라길래 엎드렸더니 똥까시 정성스럽게 빨아줍니다
다시 제 물건을 혀로 이리저리 굴려가며 빨아먹는데 제 올챙이들 발사하고 난 뒤 청룡으로 시원하게
마무리까지 친구놈 말 듣기를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ㅋㅋ
다음주에도 혼자 방문하려고 마사지샘과 서비스 언니 이름 물어보니 마사지사분은 신쌤이라고 하시고
서비스언니는 소리라고 하더군요 다음 방문에는 지명해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