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춘곤증 때문인지 몸이 뻐근할때가 많네요
그럴때면 뻐근해진 몸의 근육을 마사지로 풀곤 합니다
마사지와 야릇한 서비스도 좋지만
제대로 된 마사지를 일주일이라도 안받으면 몸이 개운하지가 않네요
마사지 받고나서의 개운함이 너무 좋더라구요
에이스에 전화하고서는 바로가서 사우나도 하고
아이스티 한잔 시원하게 마시면서 여유를 즐기고 있으니
00번 사장님 안내 해드리겠습니다~
마사지 받는곳으로 안내받아 잠깐 누워서 기달리니
상큼한 세라복의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잠깐 스캔하는데 30초반으로 보이는 와꾸에 탄탄한 몸매가 맘에 들더군요
뭉친 어깨며 목이며 시원하게 마사지 받으며
쓰는 이름을 물어보니 영 선생님이라고 하네요
약간의 섹드립을 제가 하니 간단하게 받아쳐주는 농담도 하시고 좋았습니다
관리사님이 전립선 마사지로 마무리 하던 중 언니 들어오네요
살짝 룸필에 슬림한 스타일의 언니네요.
선생님 나가시고 ...
본격적으로 간단히 애무해주고 바로 비제이를 해주는데
정말 잘 물고 잘 빨고 합니다
언니 몸을 더듬어보니 피부도 매끄러우면서 탄력있고 좋았네요.
언니 슴가를 조물조물 만지는 동안 언니는 내 똘똘이를 물고..
환상적인 서비스였던거 같습니다.
그녀의 입에 즐 마무리하고 청룡을 받고난 뒤에야 이름을 물어봤네요
체리라는 처자였는데 끝나고보니 와꾸가 더 이쁘네요
고맙단 인사 한마디 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