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면 벌써 월요일이라니 기분이 뒤숭숭하고 짜증이나서 목동 에이스 스파로
전화 한통하고 갔습니다 카운터에서 계산 후 탕에서 씻고 나와 친절하신 직원
분이 방으로 안내해줬습니다 방 안내 받고나서 곧바로 마사지 관리사분이
들어왔습니다 후기를보며 목동 에이스가 마사지는 정말 잘한다는 소문이 있고
후기도 좋아 기대하며 마사지를 받았는데 생각 그 이상으로 마사지는 정말
시원했습니다 압도 정말 좋고 입담도 너무나 좋으시고 또한 뭉친 근육을
시원하게 풀어주며 찜질까지 해주니 1시간이 부족할만큼 시간이 너무 빨리가고
아쉬웠습니다ㅠ 그러고나서 서비스아가씨가 노크 후 들어왔습니다 서로 가볍게
인사 후에 아가씨는 옷을 벗으며 제 몸에 올라타 가볍게 제 몸에 입맞춤을 하면서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천천히 지극정성으로 혀와 입술로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저는 아가씨에 봉긋한 가슴과 몸매 잘 빠진 허리와 엉덩이를 마구마구 만지면서
느끼느 아가씨도 자그만한 신음소리를 내며 느끼니 제 존슨은 금방 풀로 서벼렸
습니다 그걸 본 아가씨는 본격적으로 BJ이를 시작했습니다 마치 입안에서
뱀이 있는듯이 환상적인 스킬을 해버리니 그리 오래참지 못해 시원하게 입싸를
했습니다 (나 조루인듯;;;) 그러고나서 청룡으로 마무리까지 해주니 너무
개운하고 좋았습니다 끝나고 나서 3분정도 시감이 남아서 얘기를 했는데 섹드립
도 잘하며 제 기분을 잘 맞춰주니 너무 좋았고 다음에오면 또 보자고하니 예명이
예은이라고했습니다 오늘 기분좋게 서비스 잘 받아서 다음주에 방문할건데 예은이
볼 생각에 기분이 좋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