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내 정기와 물을 다 빨아버리고 뽑아버린 유라에 극강 서비스!
힝아펑주말과 함께 4월달도 이제 끝나가네요~
오늘 푹자고 일어나니 할게 없고 날씨도 너무 좋아서 빈둥빈둥거리다가 마사지좀 받고싶어서
폭풍 검색을해보니 목동 에이스 스파로 정해서 전화한통하고 차타고 방문했어요 건물에
주차타워가있으니 주차를 편하게하고 방문하니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탕에서 씻고나오니
친절하신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해줬어요 그러고나서 바로 마사지 관리사분이 들어왔네요
근데 생각보다 관리사분이 많이 젊으셔가지고 좋았지만 한편으론 마사지는 좀 약할거라 생각
했는데 아니였어요 압도 너무 좋으시고 근육 결대로 아프지않게 시원하게 풀어주니 피로가
싸~악 풀리면서 몸이 나른나른해지더라구요~ 또한 입담까지 좋으니 지루하지않게 1시간이
후다닥 지나갔어요 그러면서 노크를하며 서비스 아가씨가들어왔네요 본능적으로 스캔을해보니
20대초반정도 와꾸와 몸매가 돋보였어요 일단 오랜만에 어린맛좀 볼 생각에 두근두근거렸네여
그렇게 서로 가볍게 인사를 나누며 단둘이 남은 공간에서 아가씨가 옷을 벗으며 제 몸에 올라타
부비부비를해주면서 촉촉한 혀와 입술로 애무를해주며 제 꼭지를 돌리면서 애무를해주니 제 똘똘
이는 바딱 서버렸어요 저도 아가씨에 봉긋하고 탱탱한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면서 똑같이 꼭지를 살살
돌리면서 괴롭히니 섹기쩔고 귀여운 신음소리를내며 몸을 베베꼬니 너무 귀엽고 흥분이됫어요
그러면서 아래쪽으로 내려와 제 부랄과 사타구니쪽을 애무를해주다가 다리를 올리라고해서 올렸는데
똥x시가 훅 들어왓어요 엄청난 전율과 이런 느낌을 받아본지 오래되서 기분이 참 좋더라고요 그러면서
본격적으로 BJ가 시작됫어요 첨엔 소프트하게 하다가 점점 강도가 강해지면서 빨아제껴버리니 뭔가
제 똘똘이가 뽑힐거같은정도로 대단햇어요 그러다가 저도 참다참다못해 아가씨에 머리를 푹 눌러버리면서
엉덩이를 들어올려 시원하게 입싸를했어요 정말 마지막 한방울까지 남김없이 다 발사를하고 청룡으로 마
무리까지 해주니 정말 시원했지만 기운이 짜~악 빠지면서 정말 서비스는 대단했어요 예명을 물어보니
유라라고하고 이제 갓 20살이된 아가씨라고하네요 그런데 어찌나 서비스가 대단한지 감탄이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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