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구만나서 놀다가 서로 급 땡겨서 목동에 자주갔던
스파로 ㄱㄱ했습니다! 한달에 3~4번 정도 오기때문에 실장님도
알아보셨습니다...ㅋㅋ 계산 후 탕에서 씻고 나와 저는 자주
찾던 정아를 지명했고 친구는 체리를 지명을 했습니다~!
서로 방 안내를 받은 후 마사지를 1시간동안 시원하게 받은 후
귀염둥이 정아 등장!! 다시봐도 너무너무 제 스타일이여서 너무
기뻣습니다! 애교석인 목소리와 달리 벗으면 반전으로 몸매가
죽여서 내 존슨은 서서히 반응을 했습니다! 정아가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천천히 정성껏 애무를 해주는데 저도 정아에 탱탱한
가슴과 찰진 엉덩이를 만지면서 느끼던 중 정아가 내 존슨을
딱 물더니 혀로 사정없이 빨아주는데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저도 정아에 몸을 계속 만지면서 정아도 귀여운 목소리에서
신음소리를 내니까 더 꼴리고 자극적이여서 참다못해 결국
정아의 입으로 발사!! 그러고나서 깔끔하게 청룡으로 마무으리!
서로 옷입고 정아가 문 앞까지 배웅을 해주고 나오니 친구놈이
절 기다리고 있었습니다!!조루새끼ㅎㅎㅎㅎ 그렇게 스파에서
나와 기분좋은 상태로 술 한잔하러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