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오늘 3.1에 집에서 할게 없어서 업소를 찾아
보다가 집 근처에 스파가 있더라고 그래서 전화를
하고 후딱 갔지~ 집에서 씻고 와서 대충 몸에 물
로 샤워하고 방으로 입장! 오랜만에 쉬는 날이라
마사지 쌤이 들어와서 나의 뭉친 피로와 근육을
시원하게 풀어주더라~ 압도 좋았고 재치도 있어가
지고 너무 좋았어~ 그러고 나서 서비스 아가씨 등
장!!!! 일단 첫 인상은 갠춘했어~ 목소리에 애교도
작살이고 그렇게 서로 옷을 벗었는데 와~ 몸매가
쥑이더라구~ 대충 가슴은 B컵이고 몸은 잘 빠져가지
고 좋았어~ 그렇게 내 몸을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천천히 애무를 해주면서 내려오는데 여태 내가
받았던 서비스랑 차원이 다르게 겁나 잘하더라고~
나도 질수 없어서 그녀의 가슴과 엉덩이를 겁나
공략했지 그러니깐 신음소리를 내는데 내 존슨이
발딱발딱 반응을 해버린거야 그걸 본 그녀는 내
존슨을 덥석 물어버리는데 놔주질않어~ㅠㅠㅠ
물고 빨고 재끼고 장난이 아니였어!!! 진짜 받는
동안 내가 홍콩을 갔다온거 같아;;; 그렇게
결국 참지못해 그녀의 입으로 발사~~~ 물을 빼고
나니 힘이 쫘악 빠지면서 기분좋게 옷입고 집에 와
서 끄적여본다~ 아 맞다 이름 물어보니깐 연두라고
하더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