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약속이 취소되서 시간도 남겠다 목동에 위치한
스파로 갔습니다~ 들어서자 실장님이 반갑게 맞이해주시네
요~ 그러면서 오늘 NF예빈씨라고 어제 새로 왔다는데
나이는 20살에 몸매가 쥑이고 서비스와 마인드가
너무 좋다고 추천을 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나도 오랜만에
어린아가씨 맛좀 보고싶어서 바로 콜을했죠~ 방으로
안내 받은 후 마사지 쌤이 들어왔어요~ 마사지 받는 내내
정말 시원하게 받고 압도 좋아서 기분 좋은 상태에서
기대하고 기대하던 예빈씨가 들어왔네요~
달라붙은 옷 차림에 와꾸는 경리를 닮았더라구요!!!!
섹기가 좔좔 흐르고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는데 내 존슨은
바로 반응을해서 어쩔줄몰라했어요~ 그렇게 본격적으로
예빈이도 옷을 벗고 제 몸을 차근차근 애무를 해주는데
얼굴만 이쁜게 아니라 빨통도 안꿀리고 핑크핑크한 유두
여서 저도 마구마구 애무해줫죠~ 그렇게 서로 지극정성으로
하다가 내 똘똘이가 못참아 결국엔 입싸를 했어요~ 싸고 난
후는 어찌나 허무한지 한번 더 하고싶지만 시간이 없어
나왔죠ㅠㅠ 아~ 아직도 예빈이에 섹기있는 얼굴과 슬래머한
몸매를 또 보고싶네요~ 다음주에 또 가야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