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나의 그곳을 사정없이 괴롭히는 지혜
호문고일에 지친 나는 오랜만에 아침에 시간이 여유롭게 남아
제가 자주 방문했던 목동에 위치한 스파로 갔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니 오랜만에 왔는데도 실장님이 얼굴을
알아봐주시고 내심 기분이 좋았습니다~ 실장님의 센스^^
항상 느꼈지만 시설은 정말 최고 탕에 들어가 몸을 살살
녹인 뒤 씻고 나와 옷 입을 입자 실장님이 이번에 새로 온
아가씨가 있는데 서비스랑 마인드가 너무 좋다고 적극 추천
을 해줘서 저는 바로 좋다고 했습니다~
마사지방으로 들어가 관리사분이 들오왔는데 오~ 30대 초반인듯
보이는데 미시느낌도 나고 마사지도 정말 시원하게 해주면서 농담
도 주고 받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마지막 아가씨가 짧은 옷에 스타킹
까지 입고 들어왔는데 순간 바로 덮쳐버리고 싶었습니다...ㅠㅠ
그 정도로 너무 섹기 있고 가슴은 B컵에 몸매가 아주...
누우자마자 아가씨가 내 젖꼭지를 살살 애무해주면서 내려오는데 벌써 부터
내 그곳이 불끈불끈...ㅠㅠ 나는 그녀의 가슴과 엉덩이를 사정없이 마구마구
만지면서 괴롭히는데 신음소리가 어찌나 섹시한지 저 또한 신음이 나오더라구
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 그녀가 나의 그곳을 입으로 사정없이 괴롭혀 싸버렸습니다
저는 너무 마음에 들어 다음에 오면 볼 수있냐고 하니 이름이 지혜라고 하네요
다음주에 꼭 가야겠습니다ㅠㅠ 글쓰면서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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