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여태 본 관리사중 가장 젊은 신관리사 + 와꾸&마인드 조합된 진주
네오에너지명절동안 가족들에게 들들 볶일게 서러운 1인입니다
정신무장 차원에서 에이스에 들러 피로를 풀고 갈 생각에 갔습니다
헐 사람이 많네요
젠장 전화해서 물어볼걸....
씻고 나서도 한참 기다리다가 들어갔습니다.
혼자 오니 기다리는 시간이 괜히 더 길게 느껴지네요
시계 보니 실제로 기다린건 20분 정도인데 왜이리 길게 느껴지는지;;
무튼 간신히 입성해서 기다리는데 관리사분 들어오네요
신관리사라고 인사하며 들어오는데 생각보다 젊으시네요
마사지는 죄다 아줌마들이 한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네요
신기해서 물어봤더니 젊은 분도 마사지쪽에 많이 있다네요
좋은 정보 감사 ㅋㅋㅋㅋㅋ
무튼 마사지 받는데 젊으서 경력도 상대적으로 적을텐데
의외로 마사지 잘하시네요
젊어서 그런가 압이 좋아요
제가 세게 받는거 좋아한다고 하니
계속 세게 받으면 근육이 거기에 적응해버려서
나중엔 마사지 효과 자체가 없어진다고 하네요 ㄷㄷ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받다가 전립선으로 이어지는데
잘만져주시네요 기분이 멜랑꼴리하게 좋아져요 ㅋㅋㅋ
그렇게 한창 받고 있을때 진주 들어오네요
일단 피부가 하얀게 눈에 바로 띄네요
신관리사님 나가고 섭스 시작하는데
상탈하니 피부가 정말 하얀게 제 스타일이네요
애무도 부드렇게, 때로는 강하게 해주는데 금방 발딱발딱
참젖은 또 어찌나 예쁜지 ㅋㅋㅋㅋ
오래못가 발사해버렸습니다
덕분에 설연휴 잘 보낼수 있겠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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