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시간 다가오니까 급땡겨서 후딱 갔다왔습니다.
우선 마사지는 잘하시네요.
태국이나 중국보다 좀 가격이 쎄서 놀랐는데
그 값은 하는 거 같습니다.
특히 전립선 잠깐이지만 시원하고 좋더라구요.
전립선 받는동안 서비스로 들어온 아가씨도 한국인이더라구요
건마는 중국인이나 태국인들 많다고 알고 있었는데
여기는 마사지도 서비스도 다 한국인인가보네요
진주라는 아이였는데 피부도 하얗고 마인드도 좋아서 괜찮았습니다.
무엇보다 입사로 받아주는게 좋더군요.
요즘 한국애들 마인드 떨어져서 돈값 못하는 애들 많던데
여긴 괜찮더군요
담에 시간되면 또와서 다른 아이도 함 봐봐야겠네요
급달림치고 나쁘지 않았습니다.